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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부터 현대까지 유대인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 박물관으로 다니엘 리베스 킨트의 설계로 약 4000 점에 이르는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건물 자체가 철학적인 주제를 내포한 예술작품으로 출입구가 있는 구관과 주요 전시물이 있는 신관을 잇는 지하통로 계속의 축은
홀로코스와 추방의 정원으로 향하는 통로와 교차한다는데 이것이 유대인이 겪었던 고난의 길을 상징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