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한달살기 집 원룸 < 12월 5일 부터 1월 9일까지 > 예요.
전기세 다 포함된 에어비앤비구요.
해당 기간 36일 총 200만원+보증금 100만이예요.
그래서 300이고요 계산하면 하루 5만오천원나오더라고요.

크리스마스 + 에펠탑 1월 1일 카운트 다운 모두 볼 수 있는 기간이라 최대 성수기라서 다른 것들은 비싸거나 이미 매진인데
집주인이 집을 깨끗하게 사용하실 분을 구하는 대신 가격이 매우 싸요. 도미토리보다 싼가격에 집을 빌리는 거예요.

티비/프로젝트빔/세탁기/난방기/온풍기/침대/빈백/ 커피머신/에어프라이어 /식기도구등 전부 있는 집이예요.

엘리베이터 있고 집에서 지하철 3분거리이고 개선문 한번에 가는 집이라고 합니다 한달살기 집이라서 날짜를 몇일을 정하던지 금액은 그대로입니다.
신분증 교환 및 임대 계약서도 씁니다


에어비앤비 사이트로 하면 월세만 300만원 넘는데 집주인에게 직접 연락시 월세 200에 해준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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